2015.12.03 인터넷 정보에 의하면 관리도 안되어 있지만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라 하여 갔는데 ㅡ 오 나름 신기했음...// 약 기원잔 8세기에 만들어 졌으며...빙하가 녹으면서 위에 있던 바위들이 데구르르 굴러내려와서 지금의 암각화 공원이 생겼다는데... 들어가니 아무도 없다...나름 돈받는 곳 같긴 한데... 가이드 왈...근처에 주인이 살아서 사람 들어오는거 보면 뛰어 나온다.....라고...;; 근데 기다려도 안와서 걍 일단 보기로.. 비수기다 보니 어디를 가든 나와 와이프가 전세낸듯한...;; 암각화에 새겨있는 그림들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고....이 공원을 다보려먄 한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ㄷㄷㄷ 여기는 양도 이 공원에서 자연방목 하는탓에....사방이 양의 응아로 둘러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