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 반딧불 관광 2008. 10. 03 정글로 여행하는 듯한 기분..정말 우연히 찍힌 박쥐...너무나도 예뻤던 반딧불...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불이 반짝이는 듯한 느낌...허나......디카의 성능 덕택에 찍지는 못함...ㅠㅠ한시간 반 동안의 긴 여정..ㅎ마지막으로 방명록에 왔다갔다는 표시 하나 해 주는 센스~ㅎㅎ Travel Life-세계/태국 201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