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센 3

[치앙센] Hall of Opium & Golden Triangle Park

2008. 12. 19 ~ 22 with alone 사진촬영금지라...차마...내부는 찍지 못하였으나..;;들어가자마자 그 웅장함과 포스에...무슨 박물관이 완전 후덜덜.....Opium...대체 뭔가 했다가-_-ㅋㅋㅋㅋ 결국 한국말로 아편이라는..ㅋㅋㅋㅋ아편에 관한 모든게 저 박물관에 있다...역사부터 제조까지...일단 절대 지루하지 않다...일반 박물관이 아니다-_-내가봤을때 무조건 가야하는 곳중 하나다-_-b들어가는 순간부터...탄성이 나온다는...;;

[치앙센] 골든트라이엥글 (Golden Triangle)

2008. 12. 19 ~ 22 with alone 한곳에서 태국, 미얀마, 라오스 세군데를 다 볼수 있는곳~ㅎ 세갈래 강을 중심으로 왼쪽 미얀마, 오른쪽 라오스, 그리고 뒤쪽 태국+_+ㅎ 이곳은 마약 거래로도 매우 유명한 장소이다... 몇 달 전에 태국 정부에서 골든트라이엥글 지역을 위험지역으로 선포하고, 경찰과 군인에게 총기사용을 전격 허락하고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그쪽 주변 사람들은 "총기사용을 허용했으니 알아서 주의하라" 라고 까지 말해서-_-;; 솔직히 살짝(?) 무서웠지만-_-;;; 뭐;;; 아무일도 없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