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7.28
민석형님 덕분에 급 다녀오게된 구둔역과 매곡역.
8월이면 사라지는 두 간이역-
오랜만에 도시를 떠나 느껴보는 시골의 정취는 매우 좋았다.
특히 시골의 아침공기는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았던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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