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ism Love~♡

2016.04.30 지도는 아래 링크 참조 http://koreatourism.tistory.com/830 XVA gallery art hotel & cafe 로컬 및 외국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카페이자 호텔이자 갤러리...라고 보면 될듯 하다... 호텔 방은 이 나라 나름 전통의 양식 + 서양 호텔 양식....을 적절히 섞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특급호텔 대신 여기서 머물면서 나름 역사지구 주변을 산책하고 하는 여행객들도 많다고 함~ 입구를 들어가서 둘러보면...보자마자 딱....카페+호텔+갤러리.......구나...라는 걸 알 수 있음-ㅎ

2016.04.30 http://koreatourism.tistory.com/830 윗 글에 이어서...이번에 들린 곳은 커피 박물관~! 역시나 아기자기하게...잘 꾸며 놓았음.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곳 중 하나! 2층에서 신선한 커피도 바로 마실 수 있고... 1층에선 원두도 판매 하고... 이 나라 커피에 대한 역사 및 당시 썼던 기구들도 잘 정리 되어 있어서 - 꽤 흥미있게 보고 왔다. 특히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오픈은 2016년 2월) 깨끗하고 깔끔함~

2016.01.29글로벌 빌리지의 첫 인상 .........."크리스마스의 명동거리"이 나라 와서 처음으로 우글우글 하는 인파를 본 곳...금요일 저녁에는 절대 가지 말라는 한 직원의 말을 무시하고 간 결과....저런 벌(?)을 받음;;;규모도 워낙 크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장도 매우 넓다.....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 버스타고 입구까지 가면 된다 (일찍가서 입구 근처 주차장에 주차 할 수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그 시간대에는 더움..ㄷㄷ) 셔틀 버스 줄 서는 곳에 직원들이 이리저리 다니면서 티켓을 끊으라고 한다. 티켓을 끊고 셔틀 버스 타는 것이 나중에 입장할때도 빠르고 좋음/// 주차장에 주차하고...... 줄서서 셔틀버스를 타면... 약 3분정도 가는 듯//// 정거장에 내려서도 조금 더..

2015.04.11 사진 동호회에서 출사차 1박 2일로 간 알아인 - 2 일차 마지막날 알아인 동물원 갔다가 두바이에서 점심먹고 헤어지는 일정~;-;ㅎ 일단 넓기는 한데- 사진에서 보듯이... 모든 동물들이......그늘에 들어가서 움직이지를 않는다....OTL 물론 보는 사람들도 더워 죽는 줄 알았지만;;;; 다른 것 보다는 - 미어켓이 워낙 귀염귀염;;;;;; 땅에 배를 푹 깔고서=ㅁ=;; 주변사람 경계는 귀찮아서 안하는듯;;; 걍 호기심(?)차 한 번은 가볼만 한곳-ㅁ-ㅎㅎ 두번은 아님;;;;;;;;;;;;;;;;;;;;;;;;;;;;;;;;;;;;;;;;;

2015.07.25 Eslah 학교 박물관 나오다가.... 갑자기 옆에 뭔가 있길래 한 번 들어가본 곳-ㅁ-ㅎ 의외로....우왕-ㅁ- 했던곳...ㅎ 우리나라 옛날 재래시장 보는 듯한 느낌~

2015.07.25 여기 찾아갈 때 주차를 어디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어찌어찌 운 좋게....경비원이 직원들 주차장에 잠시 주차하라고....배려해줘서-_-;; 이곳은 옛날 이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교육 받았는지 재현해 놓은 곳//// 입장료는 무료~!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각 방들이 있는데......... 각 방마다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추움...ㄷㄷ 클래스 룸을 들어가면.... 우리나라 옛날 학교 모습과 크게 다르지는 않음-ㅎ 책상위에 노트처럼 되어 있는건...칠판 잘라(?) 놓은것...ㅋ 깨알 같은 분필 까지~ 책상을 올리면 안에 교과서나 이것저것 넣는 공간이/// 선생님 방을 들어가면 역대 선생님들 등등 사진 붙여있고....펜 쓰는 기구들 있고....컴퍼스 있고..정도?;-; 이나라..

2015.07.25 아쿠아리움 보고 나서 바로 옆에 붙어있는 해양 박물관으로 고고// 오픈 시간-ㅁ-ㅎ 앞에 보이는 건물은 아쿠아리움;-; 저 사막들이 과거에는 바다였다고 함;-;ㅎ UAE 와서 이 내용은 처음 봤음...ㅎ 사막에서 발견되는 바다 화석들//// 조개나 소라 등을 이런식으로 도구로 많이 썼다고 함-ㅁ- 안으로 들어가면 배 종류와 만드는 과정, 진주 캐고 팔고, 별보고 항해하고...등등을 볼 수 있음 진짜와 가짜 진주 구별하는 법///

2015.07.25 샤르자 아쿠아리움....을 가려고 했는데- 샤르자 해양 박물관이 바로 옆에 붙어있는 행운이~-ㅁ-ㅎ 아래 사진 왼쪽 건물이 아쿠아리움, 오른쪽이 해양 박물관 -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1인당 25 AED이며, 아쿠아리움 티켓이 있으면 해양박물관도 무료로 볼 수 있음// 아무튼...위 사진은....나중에 다 보고나서 가기전에 찍은 사진이고... 처음에는 길을 잘못들어..해양박물관 뒤로 빙빙 돌아....아쿠아리움으로 도달;-;ㅋ 망가진 조형물은... 건물 뒤에 걍 방치(?);;;; 저 앞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아쿠아리움 건물~! 아쿠아리움, 해양박물관 답게- 바다 앞에 위치하고 있음-ㅎ 입구들어가면 날아다니는(?) 바다 동물 친구들과 일단 인사하고/// 아래사진은 오픈시간-ㅁ-ㅎ 바깥에서 사..

2015.07.16 헤리티지 빌리지는 우리나라로 치면 민속촌 정도... 아부다비 헤리티지 빌리지나 여기나....크게 차이는 없는듯;-; 일단 아부다비는 엄청나게 습했던 안좋은 기억이...OTL 다이빙 빌리지 바로 옆에 붙어 있으므로 같이 가면 좋음-ㅎ 또 그 옆에 셰이크 자이드 알 막툼의 저택이 있는데.....라마단 기간에 문을 빨리 닫아서 이번에는 가지 못했..ㅠ 일단 입구앞에 붙어있는 운영시간... 입장료는 역시 다이빙 빌리지와 같이 무료~ 빌리지 안에 들어가면- 일단 생각보다 입구 바로 안쪽 꽤 예쁘다;;; 역시나 어딜가나 닭둘기들-_-;;; 이래저래 옛날 양식들의 집과 생활모습을 볼 수 있다. 걍 쓰윽 훑어보고 오면 좋은 곳-ㅎ 저 위에 지붕위에 네모모양으로 지어진 건축물은.....이나라 생활의 ..

2015.07.16 두바이 박물관을 본 후.... 대략 2키로 근처에 있는 다이빙 빌리지로 출발/// 다이빙 빌리지는 옛날 진주를 캐거나 고기잡이 했던 생활 양식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입구에 일단 다이빙이란 단어에 걸맞는 커다란 배하나가 떡하니..... 있지만...그 아래 닭둘기 녀석들은....세계 어딜가나 있는듯-_-; 지난번 체코여행때도 엄청나더고만...ㄷㄷ 표지판을따라 다이빙 빌리지로 들어가면.... 일단 나타나는 운영 시간-ㅁ-ㅎ 입장료는 무료! 그렇게 까지 큰 곳은 아니고 뭐 대략 20분 이내로 한 번 쓰윽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그런 곳이다. 벽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나름 그물망들... 해변가 집들을 재현해 놓았는데- 나름 잘 해놓은듯//ㅎ 집집마다 그물망 위에 얹어놓고... 집안을 보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