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7 with alone
칸차나부리가 세계2차전쟁때 이래저래 많은 스토리가 있는 곳이라
대부분 주변은 전쟁에 관련된 관광지로 이루어져 있다~
쌈로를 타고 20밧에 첫 시작점인 이 박물관...열약한 생활 환경을 보여주기 위해
그 당시 사용했던 막사를 그대로 재연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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