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7. 19 with alone
클라키부터 강을 쭈욱 따라가 멀라이언공원까지 한바퀴 비잉 돌고왔음..
새벽에...뭐하는 짓이였담-_-;; 뭐 그래도 꽤 이뻤기에...
골목골목다니며...혼자 있는데 노숙자들도 엄청 많음에도 불구하고 뭔지모를 안정감이란..
이게 싱가폴이구나...하는 느낌도..
결론은 한국이나 여기나.......................................컵흘천국이로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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