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8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지인찬스와 인터넷찬스를 해본 결과 결론은 부바 검프!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테마로 만들어진 식당//
대기줄이 많기에....우선 미리 예약해놓고 주변을 한시간 정도 둘러보다가 다시 와서 테이블로 가는 코스 추천!
테이블에 앉으면 종업원이 와서 포레스트 검프 영화 줄거리 중 몇개의 포인트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하면 사탕인가 뭐 주는데............몰라도 어떻게든 힌트를 주면서 맞추게 하니까....
답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된다;-;
테이블위에 Run Forrest Run 이라고 표시해 놓으면 종업원보고 테이블을 걍 지나쳐 가라는 뜻이고...
Stop Forrest Stop은 우리 테이블에 잠시 들려주세요~ 라는 뜻임//ㅎ
주문하거나 종업원 부를일 있을때 따로 손흔들어서 부르지 말고 걍 표시만 해두면 바로 바로 종업원들이 알아서 테이블로 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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