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22

[캄보디아] 씨엠립 - 피미아나카스 (Phimeanakas)

2008. 12. 27 ~ 29 with alone피미아나카스는 하늘의 궁전이라는 뜻인데몇몇 학자들이 예전에 이곳 꼭대기에 황금첩탑이 있었을 거라고 주장했다고 한다..그만큼 잘살았다는거겠지;;;;마지막사진에 보이는 꼬마애들...어딜가든 사진이랑 기념품파는 꼬마들이 엄청 많다;;정말 귀찮았지만...어찌보면...불쌍했던;;ㅠ

[캄보디아] 씨엠립 - 앙코르톰 남쪽관문 (Angkor Thom South Gate)

2008. 12. 27 ~ 29 with alone 앙코르톰 (Angkor Thom)은 3km길이의 직사각형으로 된 성곽 도시이다//동서남북으로 각각 문이 하나씩 있는데 그 중 남문의 조각상이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앙코르톰으로 들어갈때 가장 처음 보게되는 남문+_+다리 왼쪽으로 54명의 신선과 오른쪽으로 54명의 악신이 지키고 있다고 한다

[캄보디아] 씨엠립 - 앙코르왓 (Angkor Wat)

2008. 12. 27 ~ 29 with alone무슨말이 필요하랴..ㅋㅋ앙코르왓..엄청 거대한...과연 이걸 아무 중장비 없이 어떻게 지었을까 하는 생각...몇년뒤면 앙코르왓 무너질 위기에 있어서 관광객 출입 금지 시킨다는 말에급 계획세워서 바로 출발한 캄보디아 여행...가보니까 정말 기울어져서 나무기둥으로 안쓰러지가 보수공사 해 놓은 모습을앙코르왓 뿐만 아니라 여러 사원에서 볼 수 있었다..벽에 하나하나 자세히 묘사된 조각들과 문양들...참 신기했던건 벽에 조각되있는 춤추는 듯한 사람모양의 문양이 제각각 다 틀린 모습이라는 것이다...같은 모양은 하나도 없다;-_-; 신기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