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7. 27 ~ 08. 02
내일로 간이역 여행중
승부역은 역사와 역 밖으로 나가는 입구가 이어져 있지 않다. 나가는 입구는 역사와는 정 반대쪽에 있다. 석포에서 승부까지 가는길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계곡을 따라 절벽의 아름다움과 제련소에서 뿜어대는 하얀 연기와 더불어 탁한 강물이 은근히 조화를 이루어 그 경치를 더해준다. 특히 저녁에 제련소의 야경은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2009. 07. 27 ~ 08. 02
내일로 간이역 여행중
승부역은 역사와 역 밖으로 나가는 입구가 이어져 있지 않다. 나가는 입구는 역사와는 정 반대쪽에 있다. 석포에서 승부까지 가는길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계곡을 따라 절벽의 아름다움과 제련소에서 뿜어대는 하얀 연기와 더불어 탁한 강물이 은근히 조화를 이루어 그 경치를 더해준다. 특히 저녁에 제련소의 야경은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