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7 ~ 29 with alone
사원타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건립한 사원이다. 다른 앙코르 사원과는 달리 이곳은 수
도원의 기능이 강화되어 있는 사원으로 보수를 하지 않아 자연 상태 그대로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나무 뿌리들이 사원과 사원의 담을 뒤덮은것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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