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7 ~ 29 with alone
Ta Keo (따 께우)는 미완성의 사원이다.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몽고의 침입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고 한다.
다른 사원들에 비해...엄청나게 가파른 경사때문에 내려올때 정말 무서웠다..ㅠㅠ
'Travel Life-세계 > 캄보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 씨엠립 - 승리의 문 (Victory Gate) (0) | 2013.09.29 |
---|---|
[캄보디아] 씨엠립 - 토아머눈 (Thommanom) (0) | 2013.09.29 |
[캄보디아] 씨엠립 - 따 프롬 (Ta Prohm) (0) | 2013.09.29 |
[캄보디아] 씨엠립 - 반띠아이 크데이 (Banteay Kdei) (0) | 2013.09.29 |
[캄보디아] 씨엠립 - 쓰라 쓰랑 (Sras Srang) (0) | 2013.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