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6 두바이 박물관을 본 후.... 대략 2키로 근처에 있는 다이빙 빌리지로 출발/// 다이빙 빌리지는 옛날 진주를 캐거나 고기잡이 했던 생활 양식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입구에 일단 다이빙이란 단어에 걸맞는 커다란 배하나가 떡하니..... 있지만...그 아래 닭둘기 녀석들은....세계 어딜가나 있는듯-_-; 지난번 체코여행때도 엄청나더고만...ㄷㄷ 표지판을따라 다이빙 빌리지로 들어가면.... 일단 나타나는 운영 시간-ㅁ-ㅎ 입장료는 무료! 그렇게 까지 큰 곳은 아니고 뭐 대략 20분 이내로 한 번 쓰윽 가볍게 둘러볼 수 있는 그런 곳이다. 벽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나름 그물망들... 해변가 집들을 재현해 놓았는데- 나름 잘 해놓은듯//ㅎ 집집마다 그물망 위에 얹어놓고... 집안을 보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