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6
1) 라싸강
암드록쵸 호수 가는 길에 가이드가 라싸강이라고 하면서 잠시 내려주었다.
여기서 사진 찍으면 매우 잘 나온다고 했다.
가이드 말대로 눈 앞에는 새파란 하늘 밑에 푸른 강 그리고 강 위에 작은 섬 같은 곳에 알록달록한 잎사귀들이 펼
쳐져 있었다.
우선 감탄 한 번 해 주고 사진 찍고 다시 버스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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