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02 이쉬쿨 호수로 가기 전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 나름 맛보기 코스~!.....라고 하기에는 우아 우아 예쁘다....와....하고 감탄이 나오는 곳 // 가이드의 차를 타고 저 멀리 보이는 설산을 향해 가는중 // 차에 기름 넣는다고 가이드가 잠시 주유소에 정차한 사이.... 주유소 앞에서 점점 가까워져 가는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저 산 골짜기를 향해 달려가는 중...너무나도 멋있는 광경에 차를 잠시 세우고 한 장 찰칵! 드디어 입구에 도착 /// 입장료 600솜을 내면 체인이 움직이며 입구가 열린다;~;ㅎ 가이드 말로는 듬성듬성 자라는 향나무가 유명하다고 한다// 저렇게 듬성듬성 자라는게 신기하긴함;;; 산 입구 호텔부터 약 1~2시간 정도의 산책 같은 트레킹//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