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3 ~ 16 with 챠얌프룩 people불이 꺼져있길래...기껏 왔는데..문이 닫혔구나..하고 돌아가려는 순간..직원이 지금 운영중이라고 말해준 덕분에 다시 돌아섰다..어쨌든 안에 들어서니...불이 다 꺼져 있었다..우리는 일단 입장료가 얼마냐고 물어보았다.....,무료란다..그 말에 신난 우린...구경을 시작했다...우리가 첫 관람객이었다..그래서 꺼진 불을 켜주겠지...하고 기다렸건만...직원 왈..이따가 오후에 불키고 그때는 입장료 받습니다..."난생 처음으로...모든 불이꺼진 국립박물관을 구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