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ism Love~♡

2008. 12. 27 ~ 29 with aloneTa Keo (따 께우)는 미완성의 사원이다.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몽고의 침입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고 한다.다른 사원들에 비해...엄청나게 가파른 경사때문에 내려올때 정말 무서웠다..ㅠㅠ

2008. 12. 27 ~ 29 with alone사원타프롬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건립한 사원이다. 다른 앙코르 사원과는 달리 이곳은 수도원의 기능이 강화되어 있는 사원으로 보수를 하지 않아 자연 상태 그대로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특히 나무 뿌리들이 사원과 사원의 담을 뒤덮은것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힘이 느껴진다...

2008. 12. 27 ~ 29 with alone12세기말부터 13세기 초까지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 지어진 불교유적이다. 불규칙적으로 전개되어 있으며, 많은 부분이 복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승원으로 따프롬과 비슷한 유형이다.

2008. 12. 27 ~ 29 with alone쁘레룹은 죽은 육신의 그림자란 뜻으로 장례의식을 치르던 곳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2008. 12. 27 ~ 29 with alone펍스트리트를 가로질러 쭉 들어가면 야시장이 있다..ㅋ여기는 아예 야시장 거리를 간판으로 적어놓고 "여기가 야시장이다"라고 표시해놨다..ㅋ닥터피쉬가 중간에 있어서 잼있긴 했는데..........그걸 보고 신기해하는 외국 아이들..ㅎ근데...중국산일까?ㅋㅋㅋㅋㅋㅋ

2008. 12. 19 ~ 22 with alone 설명 사진 참고-_-ㅋㅋ저저 남근석들은-;; 왜 저기 있는지..주변사람에게 물어보았으나;;답변을 듣지 못함;; 미스테리-_-;;아 궁금;;;

2008. 12. 18 with alone 예전에 일본갔을때의 동대사가 생각났다는..뭐가 더 클까나-;; --------------------------------------------------------------------------------------태국에서 가장 큰 동불상들 중의 하나 소장... Vihara Phra Mongkon Bopit 태국에서 가장 큰 동불상들 중의 하나가 소장되어 있는 사원으로 1767년 버어마인들이 아유타야를 침공했을 때 파괴되었다가 1956년에 원형대로 다시 복구되었다. 원래는 동쪽의 왕궁 외곽에 모셔져 있었는데, 쏭탐왕(King Songtham)의 명에 의해 서쪽 아유타야의 현 위치에 이전되었다. 16.95미터의 대형 좌불상은 벽돌로 만들어져 그 위에 회반죽을 덮..

2008. 12. 17 with alone콰이강의 다리의 영화 배경이 된 이곳//죽음의 철도의 건설 과정인 곳이며..영화 덕분에 더 유명해진 곳~~~

2008. 12. 05 국왕생일기념 불꽃놀이+_+;

2008. 11. 27 ~ 12. 01 with muic friends 댐을 건설하면서..물을 막은 뒤쪽의 지역들이 물에 잠겼다...간간히 물에 잠긴 집들과 전봇대가 보였다+_+ㅋ댐주변 공원 매우 잘꾸며놨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