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4 여신들 동상을 지나 옆을 보면 전시장 건물 하나가 있는데 이런 저런 것들 전시해 놓은 듯 // 호두나무를 직접 깎아서 만듬 작품이다;~; 의외로 정교함..... 이건 어느 방향에서 그림을 쳐다 봐도 그림의 여인이 나를 쳐다 보는데...무슨 원리 인지 모르겠다;;;; 이 북도 한국에서 기증한 것이라고 함 실제 양털로 만든 수제 공예품 전에는 실제 회의실로 이용 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함// 왼쪽 벽에는 지금까지 이 박물관을 방문한 여러 유명인사들 사진이 걸려 있다// 이 건물은 다른 건 없고...그냥 이 나라의 샤머니즘을 뜻한다고 함 ㅎ 샤머니즘 옆에 큰 건물이 하나 있는데.. 높으신 분들이 오시면 여기에서 회의하고 쉬고 놀고 한다고 한다... 그 건물안에 있는 유르트...유르트 입구는..